한줄 끄적임

프레임

시공1973 2020. 5. 12. 11:04

노무현 대통령께서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들었던 그들의 프레임. 대상을 바꿔가며 여전히 집요하게 계속되고 있다.
그때의 그 슬픔을 다시 느끼고 싶지않다면 그들의 거짓에 흔들리지말고, 어떤 수작들을 부리는지 지켜보고, 깨부술 방법을 고민하는 게 낫지싶다.